유재석 - 논현동 땅 그리고 빌라 현금으로 매입 118억

유재석 - 논현동 땅 그리고 빌라 현금으로 매입 116억

 

 

 

국민 mc 유재석 님이 최근 논현동에 있는 땅을 현금으로 매입했고

 

그 땅에는 5층 짜리 빌라가 있었던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방송으로 유재석 1 조설이 난무했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도 현금으로 118억으로 매입할 정도면 정말 1조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 하신 거 같네요 제가 산 것도 아니지만 멋있습니다!

 

 

유재석 - 논현동 땅 그리고 빌라 현금으로 매입 118억

 

 

유재석은 오랜 기간 동안 '국민 MC'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또한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재석 재산이 1조 원이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 1조가 있는 건 아니어도 있다고 하니까 좋다. 1조 있으면 프리미어 구단 하나 인수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안테나의 모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단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후 유재석은 유희열과 카카오엔터인먼트로부터 안테나 지분 40% 이상을 나눠 인수해 각각 2대,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유희열 보유 지분은 21.3%(당시 32억 원 상당)다. 유재석이 보유 지분은 20.7%다. 이 때문에 유재석이 부동산을 매입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 건물을 각각 116억 원, 82억 원에 사들였다. 매입한 필지의 토지평단 가는 각각 1억 2839만 원, 9851만 원이다. 기존에 있던 5층 규모의 건물을 허문 빈 땅과 인접 4층 규모 다세대주택(빌라)을 매입했다. 나대지는 신축 건물을 짓기 위해 최근 기존 건물을 허물고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세대주택은 2002년 지어진 건물로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 11호실로 이뤄졌다. 두 땅은 붙어 있지만 각각 다른 편 방향의 2차선 도로와 접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 논현동 땅 그리고 빌라 현금으로 매입 118억